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급사 바로가기
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나의 행자 시절(1)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의 행자 시절(1)
정가 9,800원
판매가 8,800원
저자/출판사 박원자/다할미디어
적립금 44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페이지수 265
발행일 2008-01-30
ISBN 9788989988526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의 행자 시절(1) 수량증가 수량감소 (  4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부처님오신날

이벤트

관련상품

  • 나의 행자 시절 (1~3/세트)

    26,400원

  • 나의 행자 시절(2)

    8,800원

  • 나의 행자 시절(3)

    8,800원

책소개

불교신도인 박원자 작가가 백열두 분의 스님들을 찾아뵙고 '행자시절 이야기'를 인터뷰하여 쓴 글. 1996년부터 2007년까지 12년 동안 월간 해인에 연재된 글을 다시 다듬어서 사진과 스님들의 이력을 추가하여 이번에 전3권으로 엮었다.

 

1권은 20012월호부터 20045월호에 실린 것으로 금강, 혜은, 설곡, 수산, 혜총, 무여, 지묵 스님 등 서른세 분의 '행자시절 이야기', 2권은 20046월호부터 200712월호에 실린 것으로 혜인, 무비, 화산, 원조, 영운, 도현 스님 등 서른네 분의 이야기를,3권은19969월호부터 200012월호에 실린 것으로 탄성, 월운, 혜광, 도법, 송암 스님 등 마흔다섯 분의 '행자시절 이야기'를 담았다.

 

스님들의 출가에 대한 글이지만, 한 생을 치열하게 살다간 스승에 대한 추억이기도 하다. 한 세기 동안의 한국 불교의 역사와 수행자들의 생활상, 선지식들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박원자 (朴元子) (엮은이)

불교전문작가

스물 셋, 내장사 겨울 수련회에서 처음 절을 했다. 차디찬 법당인데도 선배 스웨터에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걸 보며 왜 저렇게까지 절을 하지궁금해 한 게 절에 대한 첫 느낌이었다. 살면서 가장 막막하고 힘들었던 마흔 즈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면 늘 남의 집에 얹혀사는 것처럼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108배와 다시 만났다. 매일 108배를 하면서 내면이 정화되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하면서 108배 예찬론자가 되었다.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를 지향하는 인터넷 도량 금강카페(cafe.daum... 더보기

 

김민숙 (사진)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를 거쳐 Chicago Art Institute에서 사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강의를 하였고, 현재는 강원도 홍천 두메산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수행 정진 중이다.

 


목차

엮은이의 말

 

중 노릇은 행자 때 다 한다

 

살면서 원결을 짓지 말아야 / 관후

하심하라! / 법의

내 정신을 올곧게 세웠던 장엄한 예불 / 도영

계정혜를 나침반으로 하여 / 혜일

더 깊어지는 공부를 해야겠다 / 금강

중노릇은 행자 때 다 한다 / 혜자

인욕 끝에 만난 부처님 은혜 / 혜은

출가의 인로왕보살이 된 첫 새벽예불 / 지안

가장 서러웠던 그 말 한마디 / 수진

 

, 노장님 많이 닮아간다

 

청정승으로 살아가야 한다 / 도우

대중 스님들의 잠을 깨웠던 행자의 실례 / 법홍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받든 행자 / 설곡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사람이 되라 / 동욱

, 노장님 많이 닮아간다 / 명정

지극히 하면 앞뒤가 열리니 / 지명

인정은 덕이니라 / 혜민

청소의 공덕 / 정무

무심보다 좋은 약은 없다 / 수산

 

철부지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봐 주신 부처님

 

공부하지 않으면 죽는다 / 혜산

백양사의 가을, 그리고 황금 부처님에 취해서 / 다정

노스님의 가르침대로 걷고자 / 수진

어느 생에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 동명

신심, 마당 쓸기 그리고 대중공양 / 정관

깊고 미묘한 참회법문이여 / 혜총

철부지 나의 어린 시절을 지켜봐 주신 부처님 / 본각

생명을 바쳐 모셨을 뿐 / 천제

 

나는 지금도 우리 스님이 무섭다

 

'인욕'이라는 무기를 가슴에 새기며 / 현수

승려가 되는데, '궤짝'을 받는다는 것인가 / 지유

콩만 한 것 하나 두고 / 은우

내가 참, 좋은 길에 들어섰구나 / 무여

솔직함과 깨끗함, 그리고 간절함으로 / 지묵

나는 지금도 우리 스님이 무섭다 / 덕민

영웅이 되려 했던 나의 출가 / 성수


상품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붓다북 빠른메뉴

팝업닫기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