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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북,불교용품,불교서적,불교사경

벽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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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벽암록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저자/출판사 안동림/현암사
적립금 81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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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512
발행일 1999-06-30 (개정판)
ISBN 97889323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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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전통 선(禪)문의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는 책으 로 중국 사상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과 풍부한 문학적 상징을 통해 불립문자의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다.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리 없다`부터 `파릉의 취모검`까지 100칙.

저자소개

안동림 청주대 교수 역임. <이 한장의 명반> <장자> <소설의 분석> <벽암록>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목차

1. 달마가 말하기를, "휑하니 크고 넓어 성인이 있을 리 없다"
2. 조주가 말하기를,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다"
3. 마 대사가 몸이 불편하다
4. 덕산이 위산에 가다
5. 설봉의 우주
6. 운문이 말하기를 "날마다가 참 좋은 날이다"
7. 법안이 혜초에게 부처를 묻다
8. 취암이 하안거를 마치고 중들에게 말하기를
9. 조주의 네 개 문
10. 목주의 "얼간이 놈"
11. 황벽이 꾸짖기를 "술찌꺼기에 취한 놈"
12. 동산의 삼베 세 근
13. 파릉의 "은주발에 담은 눈"
14. 운문이 말하기를 "이것저것 모두 좋다"
15. 운문이 말하기를 "아무 설법도 하지 않으면 되지"
16. 경청의 줄탁 솜씨
17. 향림이 말하기를 "너무 오래 앉아 있어 지쳤다네"
18. 혜충 국사의 무봉탑
19. 구지의 손가락 하나
20. 용아가 항의하기를, "때린다고 달마나 서녘에서 온 뜻을 알 수는 없습니다"
21. 지문의 연꽃과 연잎
22. 설봉의 코브라
23. 보복과 장경의 산놀이
24. 철마가 위산을 찾아갔을 때
25. 연화봉 암주의 지팡이
26. 백장의 대웅봉
27. 운문이 말하기를, "가을 바람 속 앙상한 나무일세"
28. 남전의 못다 말한 진리
29. 대수의 활활 타는 불길
30. 조주의 큰 무우
31. 마곡이 두 곳에서 석장을 흔들다
32. 정상좌가 임제에게 묻기를
33. 진조가 자복을 만남
34. 앙산이 말하기를 "산놀이도 안 갔는가"
35. 문수가 대답하기를 "저기 셋, 여기 셋일세"
36. 장사, 떨어지는 꽃잎 좇아 돌아오다
37. 반산이 말하기를 "삼계가 다 텅 비어 있다"
38. 풍혈이 설법하기를 "조사의 불심인은 쇠붙이 소와 같다"
39. 운문의 약초밭 울타리
40. 남전의 한 그루 꽃
41. 조주가 묻기를 "아주 죽어 버린 자가 살아나면 어떻게 하겠소?"
42. 방거사가 읊기를 "좋구나 송이송이 내리는 눈이"
43. 동산의 추위도 더위도 없는 경지
44. 화산의 북 솜씨 "쿵쿵 쿵더쿵!"
...
90. 지문의 반야 본체
91. 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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