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제8회 불교출판문화상 수상작><2011 올해의 불서> 과학과 진화론은 현대사회의 핵심 사상으로, 이들과 불교사상 양립 가능한지에 대한 접근과 모색은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그런 점에서 불교와 진화론의 융합과 문제점을 밝히고자 한 이 책은 불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에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상품간략설명 :<제7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수상작><2010 올해의 불서> 데바닷다, 석가모니 제1의 제자인 사리푸트라에게 소송을 걸다! 세계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면서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아울러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세계사를 바라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