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략설명 :후천시대를 앞둔 국선도와 우리 민족의 사명. 사람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풍진 세상에 뛰어든 위대한 도인의 삶을 기리고 그가 남긴 가르침과 예언들을 되새김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우리 자신과 인류 전체를 행복과 깨달음의 세계로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상품간략설명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스승들 중 한 분에 의하여 쓰인 책으로 영적 여정에 대한 독특한 설명이 담겨 있다. 묵따난다는 그의 영적인 입문, 즉 꾼달리니 샥띠로 알려져 있는 잠재된 힘을 일깨움과 그 후에 일어나는 놀라운 내적 변화의 과정을 생생하고도 참신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설명하고 있다.
상품간략설명 :하늘과 땅에 돌아보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을 일이라 하면 용감하게 그 일을 하여라.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참고 가거라. 그 일이 칼날에 올라서는 일이라도 피하지 마라. 가시밭길을 걷고 칼날 위에 서는 데는 정의를 위하여 자기가 싸운다는 통쾌한 느낌을 얻을 것이다. - 만해 한용운 -
상품간략설명 :<제9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수상작><2012 올해의 불서> 이 시대를 상징하는 큰스님의 딸이며 제자로서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아버지의 이야기 속에 한국불교의 100년을 담아내고 있다. 즉 가족사에서부터 선지식들의 인간적 한계를 넘나드는 수행 이야기들, 그리고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까지 풀어내고 있다.
상품간략설명 :“수행자는 바보 소리, 등신 소리 들어야 비로소 공부할 수 있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이를 수 없는 마음공부에 자신의 일생을 바친 법전 스님! 한번 선방에 앉으면 붙박이처럼 움직이지 않아 ‘절구통수좌’라 불리며, 깨치지 못하면 살아나올 수 없다는 ‘죽음의 관문’을 통과한 한국불교의 큰 기둥 조계종 종정 법전 스님! 80여 년을 오로지 수행으로 일관하며, 하늘도 움직일 만큼 절실하게 도를 좇았던 법전 스님이 처음으로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